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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번 책 버리기(http://m.mkexdev.net/204)에 이어 두 번째로 버릴 책을 엄선(?) 했다.
한번 버려본 경험이 있는지라.... 이번에는 그리 큰 고민 없이 버릴 책을 추려냈다.
애매한 책이 몇 개 있긴 했으나...
그나저나 이 글을 쓰려고, 지난 번의 책 버리기 포스팅을 다시 보니 무려 5년 전 글이 아닌가...
보통 세월보다 기억이 더 멀리 느껴 지는데, 이건 그 반대로구나...
지난번 책 버린 날의 느낌과 그 글을 올린 기억은 아주 가까운데 세월이 한참 흘렸구나 한다.
다음번의 책 버리기는 이 보다는 가까우리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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